철학, 과학, 의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책
철학, 과학, 의학.. 단어만 들어도 나와는 거리가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것들을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하는 TV 프로그램들은 또 좋아하는 편입니다. TvN에서 방영되었던 '벌거벗은 세계사'라던가, MBC에서 방영되었던 '그림 맛집 미알랭'과 같은 프로그램을 즐겨보는데요. 시험을 보기 위해 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적인 사건에 숨겨져 있는 뒷이야기나 명화에 숨겨진 비밀과 같은 이야기는 너무나도 흥미롭습니다. 바로 이런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 바로 오늘 제가 소개할 책들입니다. 철학과 과학, 의학을 일러스트나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는 책들입니다. 1. 매드 사이언스 북 111가지의 소위 '미친' 과학 실험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은 책입니다. 오늘날 널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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