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설 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프랑스 소설 책 너무나도 더운 날씨 때문에, 여름은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책 읽기 딱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심오하고 함축적인 단어들로 가득한 글은 집중하기가 어려운데요. 그럴 때 저는 블랙유머 장르의 단편 소설을 찾아보곤 합니다. 과자를 먹으면서 보는 이러한 소설은 마치 영화 보는 듯 즐겁습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그 안에서 폐부를 찌르는 풍자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저는 프랑스의 영화 중 상상력이 기발한 작품들을 좋아하는데요. 특히 미셸 공드리 감독의 영화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의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서는 사람 머릿속의 특정 인물과 관련된 기억을 읽어 삭제해주는 서비스가 존재하며, 이를 표현하는 그의 표현 방식 또한 기발하고 아름답기까지 해요. 또,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 [아멜리.. 더보기 이전 1 다음